공유 공항패션
배우 공유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공유는 1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경준이의 공항패션"이라며 KBS2 드라마 '빅'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유는 공항패션 사진에서 흰색 셔츠와 면바지 차림에 카디건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특히 공유는 평범한 공항패션임에도 불구하고 긴 기럭지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공유는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의 영혼을 가진 30세 의사 서윤재 역을 맡았다. (사진-공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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