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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비밀 연습 "사비 털어서 연습실 마련, 정기적인 만남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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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비밀 연습 "사비 털어서 연습실 마련, 정기적인 만남 갖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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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비밀 연습실을 마련했다.

최근 각종 매체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강남의 한 빌딩 지하에 연습실을 마련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이는 멤버들의 방송 감각을 유지하고, 아이템 회의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연습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져 '무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 등은 자신들의 사비로 연습실을 마련해 지난 4월부터 비밀 연습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또한, 무한도전 비밀 연습은 소속사 차원에서 관리하는 일이 아닌,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소속사도 이 사실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 비밀 연습실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무한도전 비밀 연습실 마련? 혹시 방송 복귀인가요?", "무한도전 비밀 연습실 어떤 모습일까?", "무한도전 멤버들 보고 싶다", "무한도전 하루 속히 방송되길…", "무한도전 감동적이네요",  "방송 재개가 다가오고 있나?", "무한도전 멤버들은 쉬지 않고 노력하네, 감동!", "복귀하는 그날 시청률 100%", "진짜 이러니 무한도전을 좋아하지", "방송 재개하는 건가?", "어서 무한도전 복귀하길", "본방사수할테니 제발 복귀하길", "역시 무도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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