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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이 와도 난 똑같이 할거니까!" 지현우 트위터에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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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이 와도 난 똑같이 할거니까!" 지현우 트위터에 글 남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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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황이 와도


유인나에게 깜짝 고백을 했던 지현우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현우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참! 걱정들 엄청 하네.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잠수탄 거 아니니까 걱정마요! 나한테 똑같은 상황이 와도 난 똑같이 할거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아, 그리고 예로부터 남의 일에 신경 많이 쓰는 사람치고 잘 된 사람 없다고들 하니 적당히 신경써줘요. 다 행복하게!"라는 글을 올리며 지나친 관심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현우는 지난 7일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팬미팅에서 "유인나씨를 사랑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소속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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