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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정상화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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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정상화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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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MBC '무한도전'의 외주화가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BC는 임원진 회의에서 '무한도전'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 외주화 검토는 당장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제작진들의 업무 복귀를 종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C 예능 '무한도전'은 MBC언론노조 파업으로 현재 19주 째 결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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