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본부장이균익)는 비만율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발병위험을 줄이고자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나의 허리둘레 알기’ 대국민 건강캠페인을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8일에는 지하철 농성역에서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허리둘레측정, 혈압, 당뇨측정, 체성분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노광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