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시카 복근과 신세경 복근을 비교한 사진이 올롸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3월 신세경은 SBS 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 순백의 드레스지만 복근과 뒷태가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숨겨왔던 11자 복근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제시카와 신세경은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는 복근으로 건강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도 만만치 않네", "난 둘 다 좋다", "제시카 복근, 은근히 섹시하다", "제시카 운동 열심히 하나봐", "예쁜 줄만 알았는데 몸매도 우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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