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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래 "우비소녀로 활동할 때 6개월간 권진영과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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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래 "우비소녀로 활동할 때 6개월간 권진영과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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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다래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우비소녀로 활동했을 당시 권진영과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김다래는 최근 진행된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우비소녀'로 스타가 된 때가 오히려 제일 힘든 시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다래는 "'우비소녀'를 하는 6개월 동안 권진영과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다래와 권진영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강심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김다래는 우비소녀로 박준형, 권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김다래 외에도 컬투, 김유미, 이창명, 이수혁, 한그루, 성규 등이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 오늘(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 =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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