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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녀 심경 고백 "솔직한 게 죄인가요?" 악성댓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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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녀 심경 고백 "솔직한 게 죄인가요?" 악성댓글 너무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3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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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녀 심경 고백


리얼돌녀 이희경씨가 실물 공개 후 논란이 일자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올렸다.


리얼돌녀 이희경씨는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솔직한 게 죄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씨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에 출연해 자신을 포토샵 능력자로 소개하며 자신의 셀카 사진의 비밀을 공개했다.


이 씨는 포토샵 보정을 통해 만든 자신의 사진이 인형처럼 나와 '리얼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리얼돌녀’ 이희경씨가 방송에 출연해 실물을 공개하자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그는 “한 번 포토샵을 하다 보면 계속하게 된다”며 “이미 인터넷에 얼굴이 많이 알려졌고 실물이 다르다는 이유로 미니 홈피에 악성 댓글도 많이 달렸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다”고 고충

을 털어놨다. (사진-스토리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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