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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미국 진출 live my life 호평 "미국 현지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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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미국 진출 live my life 호평 "미국 현지 반응 뜨겁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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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미국 진출 live my life 호평

가수 윤미래가 피쳐링한 노래 'live my life'가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윤미래는 힙합그룹‘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의 신곡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애 타이거 JK, 저스틴 비버와 함께 참여했다.
 
이 곡은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되자 마자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live my life를 들은 해외 음악팬들은 "윤미래가 누구지?", "한국에 이런 랩퍼가 있었다니"등의 반응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한편 '파이스트 무브먼트'는 싱글 '라이크 어 G6(Like a G6)'는 빌브도 핫 10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윤미래는 지난해 9월 미국 MTV 이기가 선정한 ‘전세계 최고 여성 래퍼’ 톱12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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