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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만 한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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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만 한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3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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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만 한 강아지'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트럭만 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럭 위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트럭은 실제 트럭이 아닌 장난감 트럭으로 아담한 강아지의 크기와 비슷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럭만 한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예뻐 죽겠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어쩜 엉덩이만 내밀고 있지? 너무 귀엽다", "트럭만 한 강아지라기에 큰 강아지일 줄 알았는데 완전 작은 강아지네 키우고 싶다", "누가 저 위에 올려놨어! 너무 귀엽다", "트럭만 한 강아지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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