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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매너 무릎 "키 작은 스태프 위해 무릎끓는 배려심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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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매너 무릎 "키 작은 스태프 위해 무릎끓는 배려심 멋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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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매너 무릎

배우 윤희석의 '매너무릎'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야망에 가득 찬 박상호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희석의 매너무릎 사진이 화제다.


윤희석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키가 작은 메이크업 스태프를 배려해 무릎을 꿇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윤희석은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나쁜남자' 로 출연하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다정다감한 매너 무릎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희석 매너 무릎에 누리꾼들은 "악역과는 딴판", "진정한 매너남", "훈훈한 모습", "매너 무릎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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