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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미국 아줌마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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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미국 아줌마가 보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4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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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편하게 걷고 있는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채 아들과 길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후덕하게 살이 쪄서 인지 파파라치컷에서 브리트니는 과하게 부은 얼굴과 편하다 못해 심할 정도로 관리가 안 된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또한, 굽이 낮고 목이 높은 부츠를 신은 브리트니는 하체가 더욱 굵어 보인다.

한편,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얘는 원래 거품",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 충격", "살 많이 쪘네",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 뭐야", "예전의 모습은 어디로?", "브리트니 관리가 필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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