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복근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빅토리아가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에프엑스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Electric Shock'을 선보였다.
또한, 엠카에서는 그룹 인피니트가 노래 추격자로 3주 연속 1위를 하며 트리플크라운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A-JAX, CROSS GENE, EXO-K, 에프엑스, 지나, M.I.B, VIXX, 김지수, 달샤벳, 백지영, 보이프렌드, 원더걸스, 유키스, 인피니트, 주니엘, 헬로비너스가 출연했으며 에프엑스는 '일렉트릭 쇼크'로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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