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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빌딩 매입 "개리·길 공동명의로 가로수길 53억 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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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빌딩 매입 "개리·길 공동명의로 가로수길 53억 빌딩 매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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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53억 빌딩 매입이 사실로 알려졌다.

리쌍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빌딩 매입과 함께 건물 소유를 공동명의로 했다.

두 사람이 매입한 이 건물은 1989년에 지어진 노후된 건물이지만 가로수길 초입이라 입지 최상급이며 현재  지하와 1,2 층에는 곱창집과 수제 돈가스 식당, 테이크아웃 커피점 등이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리쌍 빌딩 매입 소식에 누리꾼들은 "돈 많이 벌었나봐요", "나도 요즘 건물 알아보고 있는데", "공동명의할 정도면 정말 친한 듯",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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