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상추 집 공개 "집 맞아? 커다란 쓰레기통이네"
상태바
상추 집 공개 "집 맞아? 커다란 쓰레기통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5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추의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쇼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추 형 집에 왔다. 이게 집이니 쓰레기통이니. 노홍철 형님이 이 방을 보면 뭐라하실까”라는 글과 함께 상추 집 내부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상추의 방은 발 디딜 틈도 없어 보인다.

특히 방의 서랍들은 다 열려 있고, 침에 위에도 옷과 온갖 물건들이 널려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상추 집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추 집 너무 심하다”, “더러워”, “상추 집 공개 안 했어야 했다”, “쇼리 상추 안티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쇼리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