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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앵그리버드 "자동차 주인은 이제 새만 보면 치를 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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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앵그리버드 "자동차 주인은 이제 새만 보면 치를 떨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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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앵그리버드' 를 연상케 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해외 SNS에는 '진정한 앵그리버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진정한 앵그리버드' 사진에는 담벼락의 세워진 승용차가 새들의 수많은 배설물로 완전히 뒤덮힌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거의 테러 수준으로 봐도 무방할 무지막지한 배설물 폭격에 ‘앵그리버드’라는 제목이 맞물려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진정한 앵그리버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좀 심한데", "진정한 앵그리버드 발견", "단체로 배설물을 쌌다면 그 광경이 얼마나 웃겼을까?", "새차해도 찜찜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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