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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신품 디스 “우리 드라마 닥터진에 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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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신품 디스 “우리 드라마 닥터진에 꺽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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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신품 디스 “제목이 애매해”


김응수 신품 디스가 화제다.


‘닥터진’에 출연중인 배우 김응수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쟁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디스한 것.


지난 15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응수는 신사의 품격의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심품을 디스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제목이 너무 애매하다”며 “우리 드라마 ‘닥터진’은 ‘진짜 닥터 이야기’라는 감이 오지 않느냐”라고 신품의 디스했다.


이어 “참 괴롭다. 우리 드라마에 꺾일 이종혁이 걱정스럽다”며 애교석인 디스를 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SBS ‘고쇼’ 방송 캡처/김응수 신품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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