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아냥에 네티즌 ‘분노’
상태바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아냥에 네티즌 ‘분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6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채영 외국인 몸매 비하 ‘핑크빛 두려움?’


배우 이채영이 외국인 여성 몸매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채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쳐서 그냥 운전 안 해도 갈 수 있는 데니스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라며 “내 폰으로는 사진 완전 날씬하게 나오는 거다. 진짜다. 먹지 말고 나갈까?”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 옷을 입고 있는 한 외국인 여성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이채영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경솔했다”, “정말 무개념이다”, “너무한거 아냐”, “무슨 생각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채영 미니홈피, 트위터/이채영 무개념 발언)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