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새 전속모델로 신인모델 고원희가 발탁됐다. 아시아나는 신규 전속모델 선발과정을 거쳐 상냥, 참신, 정성,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장 부합되는 모델로 고원희를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고원희는 아시아나 모델 중 역대 최연소 모델로, 다음달 1일부터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청호나이스, ‘홈케어 총국’ 출범…프리미엄 서비스 표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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