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애프터스쿨 오사카 고립 "리지, 태풍이 와도 홍보 열중~"
상태바
애프터스쿨 오사카 고립 "리지, 태풍이 와도 홍보 열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0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프터스쿨 고립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오사카에 고립될 뻔 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19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애프터스쿨은 21일 국내 컴백 무대를 가진다.


그러나 19일 태풍 4호 '구촐'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모두 취소돼 입국이 미뤄졌지만, 다행히 20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 시간 반 남았습니다. 플래시 백 나오기 전까지"라며 고립 상황에도 앨범 홍보를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0일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플래디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