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늘어지고 처진 모공을 매끈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모공 케어 제품과는 달리 프라이머를 바른 듯 산뜻하고 매끈한 사용감으로 밀착감 있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3,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고 LPA성분과 아티초크 추출물이 노화된 피부에 탄력을 줘 늘어난 모공에 수렴효과를 부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침, 저녁 로션 사용 직전에 적당량을 덜어내어 모공이 도드라진 부위를 중심으로 발라주면 된다. 가격은 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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