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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흐트러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유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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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흐트러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유지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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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계란 깨면’이라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영상은 수심 20미터에서 계란을 깨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가 설립한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의 과학자가 수압으로 인해 계란 원형이 유지되는 것을 실험했다.

특히 사진 속 깨진 계란은 흐트러짐 없이 물속에서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신기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안 흐트러진다!”, “바닷속에서 계란 깨는 거 신기하네”, “우와! 신기해! 남는 계란은 물고기들이 먹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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