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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키스타임 극과 극 '수줍은 볼뽀뽀 vs 화끈한 키스' "야구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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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키스타임 극과 극 '수줍은 볼뽀뽀 vs 화끈한 키스' "야구팬들 열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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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키스타임 극과 극

SBS '짝' 에 출연한 남녀의 키스타임 극과 극 모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출연진들이 커플을 이뤄 야구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이날 야구장에서는 커플들을 위해 키스타임이 주어졌다.


이에 남자 2호는 키스 요구에 수줍어 하며 여자 5호의 볼에 살짝 키스했다.


반면 남자 3호는 자신에게 키스타임이 주어지자 화끈하게 일어나 키스를 퍼붙는 장면을 연출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에 여자 2호는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진짜 남자친구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호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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