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회장 이석채)는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 지원한 '플로우잇' 앱이 중국 상하이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에서 GSMA가 주최하는 '스마터 앱 챌린지' 대회의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터 앱 챌린지는 GSMA에서 네트워크 효율적인 앱 개발을 촉진하고 건전한 에코 시스템 발전을 위해 전세계 앱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앱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2개 앱이 출품됐다. 플로우잇은 KT 에코노베이션센터에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아키텍트' 1기 멤버가 설립한 1인기업 '에이팩토리'가 개발한 아이패드 전용 레스토랑 웹진 앱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신사, 일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공개..."환불 조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 진흥·독서 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 박대준 쿠팡 대표 "보안업무 인력 200명 정규직, 조직장은 한국인"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 "상조 이미지를 장례에서 토탈 라이프케어로 바꿔" 국회 과방위 "'유출'아닌 '노출', 쿠팡 공지문은 국민 기만" 청호나이스, ‘홈케어 총국’ 출범…프리미엄 서비스 표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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