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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민낯 "청순하면서 섹시해" 네티즌 반응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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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민낯 "청순하면서 섹시해" 네티즌 반응 후끈후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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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민낯 셀카가 화제다.


원자현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퉁퉁 부은 얼굴 부스스 머리~ 눈뜨자마자 찰칵~ 누가 머리만 짧으면 남자아이 같을 거라고 했다~ 그런 꺼 쪼앙ㅋㅋ'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그녀의 말대로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퉁퉁 부은 얼굴이라기엔 태생적으로 갸름한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그녀의 피부.


'원자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눈이 부신다" "이게 부은 얼굴이야? 부어도 여전히 갸름하다" "자다 일어난 모습도 예쁘다" "원자현 민낯,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 이쁘네요" "원자현 민낯, 피부 정말 좋다" "원자현 민낯, 살이 더 빠진거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출신으로 '남자랭킹 공감쇼' '원자현의 모닝쇼'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등 다수의 방송을 진행 중이다.(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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