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항공은 오는 9월 13일부터 '황금과 불탑의 도시' 미얀마 양곤에 주 4회(화, 목, 토, 일) 정기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양곤 노선에는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장착한 138석 규모의 B737-800 '보잉 스카이 인터리어' 항공기가 투입된다. 출발편은 오후 6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40분 양곤공항에 도착하고, 복편은 오후 11시 20분 양곤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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