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5일 오후 5시40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의 한 대학 내 텃밭에서 최모(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씨 아들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최씨는 퇴직 후에 텃밭을 가꾸며 소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는 살충제 2통과 먹다 남은 소주병 등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최씨가 평소 음료수를 술에 타서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는 아들의 진술에 따라 최씨가 농약을 농약을 음료수로 착각, 술에 타서 마시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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