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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9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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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9억원 출연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2.06.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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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본부장 전용술)가 서민금융활성화를 위해 19억원을 출연했다.

농협은행은 25일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8억7천4백만 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전용술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성된 출연금은 서울시에 소재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지난 2003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매년 출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92억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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