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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유이 매너다리 "쩍벌녀 쩍벌남이어도 멋진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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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유이 매너다리 "쩍벌녀 쩍벌남이어도 멋진 당신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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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정유미, 유이 등 연예인들의 매너다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최근 애프터스쿨의 신곡 ‘플래시백’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키 작은 스태프를 배려해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또 최근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에 출연중인 배우 윤희석은 역시 자신보다 작은 스태프를 위해 무릎을 꿇어 매너 무릎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신인 배우 정유미는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 현장에서 역시 메이크업을 하는 스태프를 위해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슬리퍼를 신고도 늘씬한 다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매너 다리의 주인공은 또 있다. 2AM 멤버 정진운은 KBS 드라마 ‘드림하이2’ 촬영현장에서 배우 강소라와 마주 서 있는 신 촬영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매너다리'로 꼽혔다.


정진운, 정유미, 유이의 매너다리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쁜 듯", "진정한 매너남녀들~", "더 멋져 보인다~"등의 호감을 보였다. (사진/ 유이-애프터스쿨 뮤직비디오 현장/ 정유미-네오스엔터테인먼트/ 윤희석-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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