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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재벌설, 장동민 "13년 전 개인 방에 침대 4개, 책상은 5개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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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재벌설, 장동민 "13년 전 개인 방에 침대 4개, 책상은 5개나 있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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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유세윤 재벌설을 언급했다.

유세윤의 절친이자 개그맨 장동민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유세윤의 집안을 언급하며 ‘유세윤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동민은 “13년 전 유세윤의 개인 방에 침대 4개, 책상은 무려 5개나 있었다.”라고 유세윤 재벌설에 대해 말했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유세윤은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일부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세윤 재벌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재벌설 진자였어?”, “유머? 개그? 근데 유세윤은 자기도 돈 많이 벌잖아”, “나도 재벌되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등 ‘옹달샘’ 멤버들과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이기우, 김빈우, 한혜린, 유인영이 함께 하는 ‘강심장’은 26일 방송된다.
(사진 = 유세윤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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