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뒤 자고있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절도 등)로 공익요원 박모(23)씨를 구속했다.박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 침입, 금품을 훔치고 방에서 자고 있던 이모(21·여)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씨는 범행 후 달아나며 떨어뜨린 자신의 안경렌즈에서 지문과 DNA가 채취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