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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중국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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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중국 전기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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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중국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인 BDNT에 향후 5년간 700억원 규모의 고전압 하네스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BDNT는 독일 다임러-벤츠와 중국 비야디(BYD)가 중국 내 전기차 생산 및 판매를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이를 위해 LS전선은 40억원을 투자,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 공장에 연간 15만대 분량의 하네스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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