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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상황 공감 "월급은 통장과 지갑을 스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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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상황 공감 "월급은 통장과 지갑을 스칠 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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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상황 공감 이미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지갑의 상황을 드러낸 한 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이는 지갑 속에 돈이 들어올 때의 과정과 나갈 때 과정을 나타낸 사진으로, 돈이 들어올 때는 거북이 모양으로 접혀서, 나갈 때는 토끼 모양으로 접혀서 나간다.

지갑에 돈이 들어오는 속도는 마치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나갈 때는 토끼처럼 빠르게 나간다는 것을 나타낸 것.

한편, ‘지갑 상황 공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끼처럼 들어오고 거북이처럼 나가는 경우도 있다”, “오늘따라 너무 빠른 토끼가 밉다”, “센스 있네”, “지갑에서 토끼가 자꾸 나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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