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윤세아 매너다리 "다리 너무 벌렸다고~?"
상태바
윤세아 매너다리 "다리 너무 벌렸다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8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세아 매너다리

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매너다리를 인증했다.


28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다리라고 칭찬 받았어요”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세아는 2명의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윤세아 매너다리에 네티즌들은 "다리 너무 벌리셨다~", "그래도 매너 다리~", "윤세아씨 귀엽네요", "결코 민망하지 않아요~~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미녀 골퍼 홍세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윤세아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