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LTE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약 2천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 광화문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18곳과 전국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펼쳐졌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 '세계 유일 LTE 전국망'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지와 U+LTE 부채를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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