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협중앙회 인삼특작부와 식품유통부 직원 25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도 창기리에서 서산 인삼농협 조합원 농가를 찾아 가뭄피해 인삼밭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직원들은 피해농가의 인삼 묘삼포에 물주기 작업을 진행하고 수분증발 억제를 위한 2중 차광막을 설치했다. 또 엔진용 분무기와 급수용 펌프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장비도 지원했다. 인삼의 주 재배단지인 서산지역은 이상고온과 가뭄의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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