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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등 4개사 임직원, 전국 360곳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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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등 4개사 임직원, 전국 360곳서 환경정화 활동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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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를 비롯한 4개사 연합 노사협의체 UCC의 회원사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360여 곳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UCC 내 노사간부 및 임직원 3만여명은 전국 360여 곳에서 길거리 청소 및 인근 탄천 정화활동을 했다.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지난해 10월 KT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분당서울대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간 노사 협의체로, 최근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참여하는 등 4개사를 회원사로 하고 있다.

UCC는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용노동부의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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