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한강 실종대학생이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됐다.119구조대는 30일 오전 9시께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온 대학생 조모(23)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 작업에 나선지 15시간 만이다. 경찰은 강을 건너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일행과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쿠팡이 사고 초래” 한 목소리 질타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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