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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고래 1초 후, 양팔 벌려 다가오더니..얼굴 유리창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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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고래 1초 후, 양팔 벌려 다가오더니..얼굴 유리창에 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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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고래 1초 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가오는 고래 1초 후'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인 흰 돌고래 '벨루가'는 양 팔(?)을 벌린 채 귀여운 표정으로 앞을 향해 다가온다.

그러나 1초 후 벨루가의 코는 수족관의 유리벽에 부딪치면서 일그러져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다가오는 고래 1초 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만화 캐릭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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