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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깜놀' 일명 '아무도~' 시리즈 3초 뒤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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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깜놀' 일명 '아무도~' 시리즈 3초 뒤에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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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라는 스케치가 온라인으로 확산된 이후 일명 '아무도~' 시리즈가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엄청난 높이와 수많은 360도 회전 루프 7개로 구성된 롤러코스터 스케치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미뤄봤을 때, 만약 이 롤러코스터를 탔을 경우 심장 충격으로 3분 만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제의 사진은 인도와 화단을 구분 짓기 위해 설치된 철망이었다. 정면에서 보면 군데군데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평범한 철망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면 흰색 페인트로 섬뜩한 표정의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2009년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자동차가 화제였다.

당시 뉴질랜드에서 아무도 운전석에 타지 않은 차량이 발견됐던 것. 알고 보니 음주운전 중이던 남성이 도로변의 경찰들을 보고 서둘러 뒷자석으로 숨어버리자, 옆좌석의 여성이 가까스로 손과 발을 뻗어 운전에 나섰던 것. 이 여성은 미처 운전석으로 옮겨 탈 틈이 없어서 거의 누운 자세로 핸들을 돌렸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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