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우리 어때요?" 이준기-신민아 분위기 심상찮네~ 서로 함박웃음 연신
상태바
"우리 어때요?" 이준기-신민아 분위기 심상찮네~ 서로 함박웃음 연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1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대에서 갓 제대한 배우 이준기가 상대배우 신민아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될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오는 26일 첫방송 될 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주인공 이준기 신민아에 대한 인터뷰가 포함됐다.

까칠한 사또 은오 역의 이준기는 방송을 통해 "신민아를 볼 때 마다 여전히 연예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고백했다. 신민아는 이준기의 파트너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 역을 맡았다.

이준기는 "신민아 씨와 매일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는 것.

게다가 이준기와 신민아는 "상대배우의 매력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계속해서 칭찬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