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는 1일 방송된 '런닝맨'에 게스트로 참여, 윤종신 윤도현과 함께 사라진 황금을 찾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번 방송은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사이에 친분이 있어 한층 훈훈하게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녹화가 시작됐다. 잃어버린 황금을 찾기 위해 런닝맨과 게스트들은 수사 대원으로 변신했던 것. 특히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고, 멤버들의 추리게임 등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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