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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지상파 3관왕 '우연이 아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 열매 맺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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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지상파 3관왕 '우연이 아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 열매 맺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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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로 지상파에서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프엑스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KBS2 ‘뮤직뱅크’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기 때문에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서만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에프엑스는 이날 뮤티즌 송을 수상하며 앞서 1위를 기록했던 원더걸스 멤버들과 포옹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신곡  ‘일렉트릭 쇼크’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짜릿한 전기 충격으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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