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일유업은 천연과즙 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나나 속살을 강조한 패키지와 바나나를 형상화한 용기모양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또 노란색 코팅재질로 덧씌워 바나나 송이의 느낌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뚜껑이 있는 PET재질로 휴대 또한 간편하다. 용량은 240㎖, 가격은 1천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회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IMA 출시 임박한 한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전담인력 배치·리스크관리 만전 김동연 지사, 프랑스 에어리퀴드 회장과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 논의 CJ제일제당,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 K-푸드 사업 확대 맞손 세라젬, 연말 맞아 '2025 히트 상품' 프로모션 진행…최대 60만 원 할인 CJ, 전국 복지시설 2464곳에 김장김치 4만5000포기 전달 삼성전자, 10인치 대화면의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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