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콘텐츠 앱 '지니(Genie)'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돌 스타 '제국의 아이들' 컴백 관련 독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지니에서 오는 4일부터 '제국의 아이들' 컴백 스페셜 영상과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지니에서 '제국의 아이들' 음원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90명을 추첨해 22일 '제국의 아이들' 팬 사인회 초대한다.
지난 4월 정식 버전을 출시한 스마트폰용 음악 애플리케이션인 '지니'는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