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비 vs 오인혜 같은 의상 다른 느낌 "누가 더 예뻐?"
노출녀 이루비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에서는 노출녀 이루비가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오인혜의 드레스란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배우 오인혜가 입은 드레스로 오인혜는 이날 입은 파격 드레스로 화제가 됐다.
그녀는 이날 박철수 감독의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이날 상체가 대부분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어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노출녀 이루비가 스튜디오에 오인혜의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MC들과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루비의 오인혜 드레스 착용 모습에 누리꾼들은 "드레스 진짜 야하다", "남자 게스트들 눈호강했네", "김준호 계속 처다보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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