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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몸무게 고백 "남편과 몸무게 같아 너무 창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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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몸무게 고백 "남편과 몸무게 같아 너무 창피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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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몸무게 고백

배우 김지연이 다이어트 전 몸무게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살과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연 조은숙 이희경 정종철 윤형빈이 출연했다.

김지연은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남편이 내 몸을 보더니 몸무게가 몇이냐고 물었다"며 "한창 관리를 안 했던 터라 나도 궁금했다. 그래서 몸무게를 재니 남편이 '너 나랑 몸무게가 똑같다’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지연은 “아무리 부부는 일심동체라지만 여자로서 너무 창피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 최근 홈쇼핑 다이어트 모델로 발탁됐다는 김지연은 통장에 들어온 계약금 때문에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지연 몸무게 고백,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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