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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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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 출시
  • 김문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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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CI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투자수익률에 따라 CI진단자금을 증액해줘 고액의 보장이 가능하다.

60세 이전 사망 또는 80%이상 장해시 가입금액의 1%(또는 2%)를 60세까지 매월 수령해 유가족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월지급금 수령여부에 관계없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통합보험이기 때문에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보장, 재해·입원·수술 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최저가입 기준은 1종(소득보장형)은 가입금액 2천만원 및 보험료 7만원이며, 2종(기본형)은 가입금액 1천만원 및 보험료 5만원 이상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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