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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소매치기 봉변 "바보처럼 울며 소리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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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소매치기 봉변 "바보처럼 울며 소리쳤네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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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서가 소매치기 봉변을 당해 팬들에게 알렸다.


김민서는 7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 가다 소매치기 당했어요. 멀어져가는 자전거를 보며 바보처럼 울며 소리쳤네요. 당연히 돌아와줄 리 없는데..미련하게 한바탕 울고 경찰서까지 갔답니다. 안 다친게 다행이다 위안 중인데 아직 슬픔 모드예요. 위로가 필요해요. 내 아이폰"이라는 글로 소매치기 당한 사실을 알렸다.


김민서 소매치기 봉변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쁜놈들~", "이런 소매치기 진짜 많아", "아이폰 빨리 찾길 바래요", "안다친게 다행이네요"등의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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