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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성형외과 매니저로 변신 "급격한 체중증가로 자신감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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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성형외과 매니저로 변신 "급격한 체중증가로 자신감 잃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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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탤런트 이상아가 성형외과 VIP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한다.


5일 배우 이상아는 한 성형외과의 병원 VIP 의료관광 매니저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아는 이 성형외과에서 피부노화에 민감한 30~50대 여성의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 일을 하게 됐다.


또한 이상아는 그 동안 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아 지난해 의료관광 매니저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고, 현재 호서전문학교 미용학과에 재학중이다.


이상아는 "결혼과 출산 이후 잊혀져 가는 '뷰티'라는 부분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됐다. 출산 후 처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과거의 모습을 잃어가며 자신감도 함께 추락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 다시 건강한 동안 외모를 회복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사진-티엘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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